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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희석, MC들 회당 출연료 공개 “500만~1000만원 사이”
방송인 남희석. [중앙포토] 방송인 남희석이 “MC들은 1회당 500만원에서 1000만원 사이를 받는다”고 MC 출연료를 공개했다. 남희석은 13일 방송된 KBS쿨FM ‘박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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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스타일] 이번 여름엔 다리털 싸~악 정리해봐?
여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제모의 벽이 무너졌다. 깔끔한 이미지를 원하는 남자들은 면도로는 부족하다. 그래서 제모를 한다. 제모가 ‘남성 뷰티’의 주요 축으로 떠오르는 이유다.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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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도한다고? 우린 제모한다! 남성 제모의 세계 들여다보니
여자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제모의 벽이 무너졌다. 깔끔한 이미지를 원하는 남자들은 면도로는 부족하다. 그래서 제모를 한다. 제모가 ‘남성 뷰티’의 주요 축으로 떠오르는 이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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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L에 등장한 새 캐릭터 ‘정눈알’ ‘쩐유라’
최근 개그맨 김민교가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를 패러디했다. 해당 캡처화면은 SNL9 ‘미운우리프로듀스101 시즌2’에서의 ‘쩐유라’. [사진 tvN 캡처] 개그맨 김민교가 연기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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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싱글맘’ 장신영, “11세 아들 홀로 키워…남자친구도 있다”
배우 장신영(33)이 싱글맘의 근황을 소개했다.1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‘하숙집딸들’에서 장신영은 11세 아들도 있고 남자친구도 있다고 말했다. 방송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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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 출범
21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식품업계·외식업계·소비자단체·의료계·학계·언론계 등이 참여하는 ‘나트륨 줄이기 운동본부’가 출범했다. 이날 출범식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·이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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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엽 "사람에 대한 배신감에 체중 10kg이나 빠져"
[사진=박종근 기자] 개그맨 신동엽(41)은 웃기지 않았다. 웃지도 않았다. 한 시간 반 동안 진지한 표정과 차분한 목소리를 유지했다. 의도한 바는 아니었다. 근황을 물으며 분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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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익선,"생방송 중 옷 벗은 적 있어"
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이익선이 생방송 중 옷을 벗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. 17일 방송된 KBS '박수홍·최원정의 여유만만'에서는 자사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이익선, 한연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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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강한영씨(전 우석대 총장)별세 外
▶강한영씨(전 우석대 총장)별세, 강선형(현대중공업 수석연구원)·지원씨(세원산업 대표)부친상, 이태희씨(티에이치상사 대표)장인상=4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, 발인 7일 오전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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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신부 19명에 면사포 씌우다
박수홍씨가 결혼식을 올린 다문화 가정부부와 포즈를 취했다. [김태성 기자] 23일 오전 12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렸다. 필리핀(6명)·베트남(6명)·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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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연 “스캔들 상대 김희철, 정말 싫었다”
“난 정말 김희철이 싫었어요” 섹시가수 채연과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스캔들과 관련 해명을 했다. 21일 KBS 2TV ‘해피선데이-하이파이브’의 ‘돌아온 보고싶다 친구야’ 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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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동안 데이트 하고 싶은 연예인에 박수홍·김태희 뽑혀
미혼 남녀들이 꼽은 최고의 배우자감 연예인은 누구일까? 29일 결혼정보회사 웨디안(대표 손숙. www.wedian.co.kr)에 따르면, 스타매칭 프로그램 이용자 1500명을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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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인 박경림씨 결혼
방송인 박경림(29)씨가 15일 낮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 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와 화촉을 밝혔다.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유재석,박수홍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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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림 결혼식에 히딩크 감독님도 오셨네
15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방송인 박경림의 결혼식이 열렸다. 국내 대기업에 다니는 한 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와 화촉을 밝힌 것이다. 이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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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림, 7월 결혼, 상대는 연하 '꽃미남 엘리트'
방송인 박경림(29)이 오는 7월 한 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(28)씨와 화촉을 올린다.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를 가진 예비 신랑 박정훈씨는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뒤 반도체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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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때까지간 TV오락프로…선정성 등 폐해 심각
시청자 단체들이 최근 잇달아 공중파 TV 오락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나섰다. 각 방송사의 오락 프로들이 여전히 진부한 소재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고,특정 인기 연예인들의 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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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 오락프로 문제점 비판 잇따라
시청자 단체들이 최근 잇따라 공중파 TV 오락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나섰다. 각 방송사의 오락 프로들이 여전히 진부한 소재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고, 특정 인기 연예인들의